대표칼럼

 

대표회장의 글

 

발행인 겸 대표회장 권명달 (신학박사, 문학박사)

 

친애하는  애독자 여러분!

 

저는 먼저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그동안 여러분이 베풀어주신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보이스사는 여러분의 기도와 애독을 통하여 지난 반세기 선교역사에 큰 역할을 감당하면서 성장의 성장을 더해왔습니다.

 

저희 책을 애독하시는 여러분들은 누구나 공감하시겠지만 보이스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긑까지 전하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하나님중심사상으로 불신자에게는 그리스도를 소개하며 실의찬 형제들에게는 더욱 굿굿한 용기와 희망의 믿음을 더하며 불행한 영혼과 가정에는 행복을 날라다 주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실 저희들은 매일, 매일 들어오는 벅찬 감격적인 소식들로 눈시울을 적실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저희 회사가 출판한 1만여 종의 책 가운데 어떤 분은 책을 읽으면서 파탄된 가정들이 다시 재 결합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어떤 분은 자살로 끝내려는 인생종착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위해 살며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다"하고 주님을 찾은 영혼들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일선 목회자 가운데 목회에서 좌절과 절망중에 다시 용기와 희망을 찾은 성공적인 목회자들도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저희들의 책을 통해서 국내외적으로 수십 만의 가정과 수만의 교회에서 기적의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책은 국경이 없습니다.

 

저 동토의 땅 북한에도 저 아프리카에도 남미에도 한국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복음의 기적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이스사는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개인과 사회, 나라와 민족, 인류에게 보급하고 있습니다.

 

보이스사의 영원한 주인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기도로 성원 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저 또한 여러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